[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토트넘)을 향한 팬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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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승리의 중심에는 베일의 활약이 있었다. 베일은 경기 시작 68초 만에 골맛을 봤다. 손흥민의 킬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환호했다.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11분에도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또한, 전반 15분에는 해리 케인의 득점을 도우며 뜨거운 발끝을 자랑했다. 토트넘은 2골-1도움을 기록한 베일의 활약 속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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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선은 '베일이 68초 만에 골을 넣었다. 토트넘 팬들이 열광했다. 무리뉴 감독이 그에게 원했던 모든 것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베일이 정말 돌아왔다', '베일이 7번 아이언으로 샷을 날릴 때보다 해리 케인을 향한 패스가 더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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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 뒤 무리뉴 감독은 "베일은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선수다. 그가 더 좋은 팀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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