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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제이스 팅글러 감독은 "김하성은 두 타석 모두 배럴(장타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강한 타구) 타구를 만들었다. 타격하는 모습이 매우 편안해보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MLB닷컴도 '평균 97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미들턴을 상대로도 주눅들지 않고 좋은 타격을 했다'며 긍정적인 데뷔(positive debut)라는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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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과는 다른 빅리그의 직구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앞서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는 KBO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냈지만, 직구 공략에 실패하며 한국으로 복귀했다. 반면 강정호(무소속)은 직구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20홈런을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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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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