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스턴 맥케니도 남자였다.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맥케니는 지난 주말 열린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벤치 멤버로 대기했다. 경기 중 여성 스포츠 리포터를 응시하는 표정이 텔레비전 중계 카메라에 잡혔다. 그가 바라본 여성 리포터는 DAZN에서 세리에A를 취재하는 딜레타 레오타다. 레오타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만 무려 700만에 달하는 인기 리포터다.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맥케니는 레오타의 매력에 홀린듯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이 표정은 SNS를 타고 여러 짤을 양상하고 있다. 팬들은 '엄청난 주급을 버는 맥케니도 우리와 다를 바 가 없다'고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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