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정진이 절친 오대환의 가족여행을 보내준 일화를 밝혔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대환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특집으로 배우 오대환, 이정진, 오윤아가 출연한다. 이들은 절친 케미를 뽐내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이정진은 때 아닌 고백(?)으로 토크의 포문을 열었다. 최초 공개의 성지 '비디오스타'에서 "2021년, 방송으로 이정진을 최초 공개 하는 것이 비디오스타"라며 아재 입담을 과시했는데. 이어 이정진은 오직 절친 오대환을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지만, 이내 오대환이 부탁할 때만 연락한다는 깜짝 폭로로 오대환을 진땀 흘리게 했다.
또한 이정진이 절친 오대환의 가족 여행을 보내줬다는 일화가 밝혀지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가보지 못했던 절친 오대환을 위해 이정진이 그의 가족들 다 같이 사이판 여행을 보내준 것. 심지어 여행에 필요한 각종 예약부터 현지에서 스케줄 짜는 것까지 도움을 주었다고. 이에 MC들은 '비주얼 덩어리'가 아닌 '재력 덩어리'였다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이정진의 의리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정진은 리얼한 액션 신이 돋보여 충무로의 호평을 받았던 '말죽거리 잔혹사'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기도 했다. 리얼한 액션의 정체는 다름 아닌 무술 감독의 주문. 이정진은 "당시 무술 감독님의 요구로 얼굴 부위를 제외한 몸 부분은 실제로 때렸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정진은 싸움 신 촬영 당시 세 번의 기절을 하고서야 오케이를 받은 적도 있었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오랜만의 토크쇼 출연에 나선 배우 이정진의 반전 입담은 3월 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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