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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 부산 KT 감독이 함박 웃음을 숨기지 않았다. 정말 오랜 만에 3연승을 달린 데다, 피말리는 승부 끝에 거둔 짜릿한 승리여서 더욱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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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한 KT는 22승20패로 4강과 1.5게임 차로 추격에 나섰다. 서 감독은 "오늘 숨은 공신은 '투박(박지원-박준영)'이다, 잘하지 않았느냐. 관심 많이 가져달라"며 제자 홍보를 하는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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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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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브라운이 슈터, 인사이드 등 전천후 플레이를 했다.
-승리했지만 부상자도 나왔다.
브라운이 발목을 살짝 삐끗한 듯하다. 박지원도 부상으로 나왔다. 우리뿐 아니라 상대팀도 부상 선수가 나왔다. 양쪽 다 큰 부상이 아니기를 바랄 뿐이다. 그리고 우리 '투박' 잘하지 않았? 그 친구들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면 좋겠다. 지원이는 아직 어려서 갈피를 못잡는 게 있지만 조금씩 해결해 나가고 있다. 기대되는 선수다.
잠실실내=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