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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미러는 '포체티노가 음바페에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 위해 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 말했다'라는 타이틀의 기사에서 "필요한 건 오직 시간뿐"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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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22세에 불과한 축구청춘 음바페는 클럽 레벨에서 이미 8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고 3년전인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아장스 프랑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시대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회자되는 메시와 호날두를 넘어서기 위해 음바페에게 요구되는 자질을 묻는 질문에 "이력서에 살만 조금 더 붙이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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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PSG는 11일 오전 5시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재격돌한다. 원정 1차전에서 음바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대1로 대승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축구에선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정말 경이로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다. "가끔은 생각조차 하지 않은 일도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늘 해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매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다음 라운드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아직 승리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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