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다이어 선발 제외=토트넘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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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일(한국시각) '토트넘 팬들이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지난달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7일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 이후 또 한 번 리그 무실점을 달성했다. 공교롭게도 다이어는 이 두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않았다. 팬들은 이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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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은 '팬들은 토트넘이 지난달 EPL에서 두 차례 기록한 무실점 경기에 주목했다. 다이어가 선발에서 제외된 것을 언급했다. 팬들은 다이어가 토트넘 실점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다이어 제외는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클린 시트를 얻었다', '우리가 이겼다. 손흥민이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이 골을 넣었고, 다이어 없이 무실점을 유지했다' '다이어와 벤 데이비스 없으면 클린 시트. 간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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