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뉴욕 닉스 탐 티보듀 감독의 평가는 엇갈린다. 팀 기틀을 만드는데 탁월한 훌륭한 감독이라는 평가. 특히 단기간 내에 수비 조직력을 만드는데는 탁월하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 주전의존도가 심하고 혹사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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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탐 티보듀 감독. 지난 시즌 뉴욕 닉스는 닻이 부러진 배와 같았다. 방향성을 상실했다. 하지만, 올 시즌 별다른 전력 변화없이 동부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CBS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뉴욕 닉스가 무려 8계단 상승한 13위에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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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듀 감독은 뉴욕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에이스 줄리어스 랜들을 중심으로 조직력을 강화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서 데릭 로즈를 데려왔다. 시카고 불스 사령탑 시절 절대 에이스가 데릭 로즈였다.
강력한 수비와 팀 조직력으로 팀을 완전히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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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햄스트링 부상으로 케빈 듀란트가 빠진 상황에서 브루클린 네츠는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제임스 하든의 강력한 경기력과 제 2옵션으로 위력적인 카이리 어빙의 퍼포먼스. 여기에 시즌 초반 불안했던 수비를 안정화시킨 스티브 내시 감독의 합작품이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