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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 청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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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첫 등판. 특유의 묵직한 공을 과시했다. 이날 총 18개의 공을 던진 장재영은 최고 154km의 직구를 뽐냈다. 평균구속도 152km가 나왔다. 이와 함께 커브, 슬라이더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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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바로 과제도 나왔다. 박병호를 상대하던 중 연달아 폭투를 기록하며 볼넷을 허용했다. 이후 장재영은 손가락 부분에 이상을 이야기했고, 코칭스태프가 올라가 상태를 확인했다. 결국 투구가 더이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이닝 조기 종료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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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