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지오반니 로 셀소를 아끼겠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크레이븐코티지에서 풀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번리를 4대0으로 대파한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노린다. 풀럼마저 격파한다면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다.
더욱이 가레스 베일의 경기력이 살아났고, 델리 알리도 좋아지고 있다. 마지막 퍼즐은 지오반니 로 셀소이다. 로 셀소는 부상으로 오랜 기간 뛰지 못했다. 최근 팀훈련에 합류했다. 로 셀소가 복귀한다면 토트넘은 허리에서 마지막 패스를 찔러줄 공격형 미드필더를 보강하게 된다.
풀럼과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로 셀소 복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로 셀소는 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 그러나 큰 부상을 당했었다. 아직은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로 셀소가 OK할 때 경기에 데려올 것이다. 아마도 1~2주 정도 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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