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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일(한국시각) '가레스 베일과 벤 데이비스의 웨일스 마피아에 모우라가 절묘한 답변을 내 놓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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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혼자 2골-1도움을 기록한 베일은 독특한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베일은 득점 후 양 손가락으로 영문자 'W'을 만들었다. 옆에 있던 손흥민은 'K'를 만들었다. 이는 베일(웨일스)과 손흥민(대한민국)의 조국을 뜻하는 것. 바로 그 순간, 모우라가 진지한 표정과 함께 손가락으로 'L'을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본 베일이 검지손가락을 좌우로 흔들며 '(그 뜻) 아니다'라는 늬앙스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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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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