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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와 동문이라는 A씨는 "지수는 지금 착한 척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티비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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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대해서는 "중3때 문화상품권을 빼앗은 지수 무리 중의 한명인 B에게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한 순간부터 지수와 일진들에게 왕따, 폭력, 협박, 모욕 욕설 등 온갖 학폭을 당했다. 괴롭힘이라는 단어로 모든걸 정의하기엔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A씨는 "제가 적은 글은 제가 '직접' 겪은 일만을 추려서 쓴 것"이라며 "김지수에게 더 심하게 학교폭력 당한 사람들 정말 많다. 그 중에서도 몇 가지 일 적고 싶지만, 그 친구가 원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하지 않았다"고 또 다른 사례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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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A씨는 "바라는건 보상도 사과도 아닌, 그 이름 앞에 '학교폭력가해자' 지수 라는 타이틀을 평생 가슴에 품은 채 사는 것"이라며 "당신이 괴롭혔던 수많은 사람들의 그 기억은 저처럼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 연기는 스크린 속에서만 하시라"고 마무리했다. 이와함께 A씨는 졸업장 및 졸업사진을 보여주며 지수와 동창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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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