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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은 "제가 94년생인데 고등학생 역할을 시켜주신 감독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나이에 대한 학생물이다 보니 봉이가 처한 환경, 봉이의 상처들이 더 신경이 쓰였던 거 같다. 나이에 대한 부담감은 없이 연기하고 있고, 이 친구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게끔 몰두해서 촬영하고 있다"며 "봉이는 당차고 굉장히 거칠고, 어떻게 보면 날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그 안에서는 자기의 가장 여린 부분을 숨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 친구인 거 같다. 어떤 사건이, 누가 이 친구를 그렇게 만들었을지 신경 써서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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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 캐릭터의 두 남자 정바름과 고무치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라고 불리는 프레데터를 두고 벌이는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매회 드러난 단서들을 갖고 극중 인물과 함께 사건을 추리하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실력파 연출인 최준배 PD의 연출력과 최란 작가의 탄탄한 대본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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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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