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3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새로 시작하려는데 pt가 좋냐 필라테스가 좋냐 진짜 많이 질문해 주시는데요. 돌다 너무 좋은 운동이지만 내 성향에 맞는 게 분명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직접 다 해보셔야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은경은 "전 한 때 고강도인터벌 트레이닝처럼 엄청 빡시게 하는 것도 해보고 요가, 수영 온갖 거 다 해봐도 필라테스 만큼 맞는 게 없었던 것 같아요"라며 "나이들면서는 몸 아끼며 운동해야하니 더더욱 무게치고 이런 건 1도 관심 없고. 세상 격정적인 동작이 없어도 내 몸 발란스 유지하며 하는 필라테스가 참 좋더라구요. 마음클렌징도 되고"라고 밝혔다.
또 "근데요. 그 고민 접어두고 운동 처음 시작하시려면 일단 유산소부터하세요 입니다. 요게 정답. 온도 올라가면서 걷기 부터. #오늘도득근하세요"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난도 필라테스 동작을 하고 있는 최은경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그녀의 완벽한 복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은경은 1973년생으로 KBS 21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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