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회초 선두 허경민과 정수빈을 직구를 승부구로 던져 각각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배제성은 박건우를 볼넷으로 내보내더니 김재환 타석에서 폭투에 이어 풀카운트에서 128㎞ 슬라이더가 낮은 코스로 빠지면서 다시 볼넷을 내줬다. 2사 1,2루.
Advertisement
0-0이던 2회초 등판한 소형준도 주자를 내보냈지만, 무난하게 1이닝을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선두 강승호를 1루수 파울플라이로 가볍게 처리한 소형준은 박계범에게 140㎞ 투심을 던지다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신성현을 풀카운트에서 130㎞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을 잡은 소형준은 최용제 타석에서 폭투 2개를 범하며 2사 3루에 몰렸으나, 풀카운트에서 142㎞ 투심을 바깥쪽 스트라이존으로 던져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워 무실점으로 넘겼다.
Advertisement
울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