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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소망을 이룬 최여진(오하라 역)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의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옆에 선 신랑 경성환(차선혁 역)을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반면 경성환은 굳은 표정으로 앞만 바라보고 있다. 그늘진 그의 얼굴에서는 짙은 슬픔마저 새어나와 보는 이들을 안쓰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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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미희(지나황 역)는 이소연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사고 당시 입었던 옷과 몸에 지녔던 물건들을 준데 이어 사고를 당한 채 발견된 강가로 데리고 갔다. 이런 오미희의 노력 덕분에 이소연에게서 변화의 조짐들이 나타났고 오미희는 "좋은 징조구나 곧 기억도 돌아올 거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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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13회는 오늘(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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