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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아찔한 장면 하나가 나왔다. 3회초 등판한 김정인이 선두타자 김혜성이 친 타구에 왼손바닥을 맞았다. 손바닥에 통증을 호소하던 김정인은 결국 교체돼 그라운드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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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자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훈련 도중 발목 인대 손상으로 12주 결장이 불가피하다. 선발투수 한현희는 검지 손가락 통증으로 개막전 합류가 불투명한 상태다. 지난해 5위로 시즌을 마친 뒤 사령탑 교체 등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는 키움이지만, 뚜껑을 열어보기도 전에 힘빠지는 일이 발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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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현희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잘 준비하고 있다. 늦어도 4월 중순이나 말에는 돌아오길 기대한다. 그렇다고 시간에 맞추지 말고 본인이 완벽한 몸을 돌아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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