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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은 "내가 거창하게 목소리를 낸 것은 아니지만 가끔 SNS에 공유하면 전혀 모르는 분들, 관심없던 분들도 '좋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을때 좋았다"며 "이미 실천하고 있는 분들, 관심있던 분들도 각자했던 일에 응원을 얻고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공유하고 힘을 얻어가시는게 좋은 일 인 것 같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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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연출을 맡은 이성범 PD는 "우리가 첫 녹화를 충남 국립생태원에서 시작했는데 첫 촬영부터 김효진이 나타나지 않아 놀랐다"며 "알고보니 내려오는 길에 길가에 죽어있는 강아지를 보고 신고를 하고 수습하고 오시더라. 첫 촬영을 눈물로 부은 얼굴로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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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환경전문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직접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낸 것도 기존과는 다른 점이다. 첫 방송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주년을 맞아 원전 오염수의 해양방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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