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개리 네빌은 알렉스 퍼거슨 체제 하에서 6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언제나 든든하게 오른쪽을 지켰다. 수비는 물론 날카로운 오버래핑도 과시했다. 네빌은 8번의 리그 우승, 2번의 유럼챔피언스리그 우승, 3번의 FA컵 우승 등 퍼거슨 감독과 함께 숱한 영광을 썼다.
하지만 네빌 역시 퍼거슨 감독의 그 유명한 '헤어드라이어'를 피해가지 못했다. 불같은 성미로 유명한 퍼거슨 감독은 선수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일때 대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네빌은 자신의 트위터에 '퍼거슨 감독에게 당한 최악의 헤어드라이어는 무엇이었나'고 물은 팬의 질문에 '딱 한번 욕설을 들었다. 별로 좋은 콜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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