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어쩌다 사장' 조인성이 자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3월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에서 차태현과 조인성이 원천 바 첫 영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성 손님들이 등장, 고민없이 테이블로 직행해 맥주와 먹태, 달걀말이를 주문했다.
이때 손님은 "너무 싼거 아니냐, 비싸게 받아도 될 것 같다"고 했고, 조인성은 "더 주시고 가셔도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워킹맘 손님들의 대화 주제는 육아였다. 조인성이 "태현이 형도 학부모다"고 하자, 손님들은 "본받을 게 많더라"고 했다. 이어 손님은 "키워 보니까 아이는 많을수록 행복지수가 높은 것 같다. 내 아이라기보다 친구가 되는 느낌이다"고 했고, 차태현도 공감했다.
이때 조인성은 "우리 어머니가 했던 말과 비슷하다. 어머니가 농담으로 '어디서 애라도 데리고 와라'하더라"며 "'애가 친구 같더라. 좋은 친구 만드는 거야'라고 하시더라"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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