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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케인을 원톱에 세웠다. 2선에는 손흥민, 델리 베일이 섰다. 허리 2선에는 은돔벨레와 호이비에르가 나섰다. 포백은 데이비스, 알더베이럴트, 산체스, 도허티였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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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분 2선에서 레미나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토트넘은 6분 베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10분에는 손흥민이 스루패스를 하고 베일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 맞고 나왔다. 오프사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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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9분 토트넘은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흔들었다. 그리고 패스를 찔렀다. 델리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리그 9호 도움으로 기록되는 듯 했다. 그러나 공식 기록은 상대 자책골로 기록됐다. 손흥민의 도움도 날아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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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풀럼의 공세가 시작됐다. 후반 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다라비오요가 헤더를 시도했다. 요리스가 막았다. 16분에는 로프터스-치크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
풀럼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토트넘은 수비하기 바빴다. 이렇다할 공세를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은 1골 지키기에 나섰다. 후반 22분 델리와 베일을 빼고 루카스와 시소코를 넣었다. 이어 후반 30분에는 은돔베레를 불러들이고 라멜라를 넣었다.
35분 라멜라가 발재간을 부리며 오른쪽 라인을 무너뜨렸다. 마지막 크로스가 수비에게 걸렸다. 결국 토트넘은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았다. 선제골을 잘 지켜냈다. 승점 3점을 추가했다.
KBS+알리 조합은 나쁘지 않은 모습이었다. 호흡에서 다소 아쉬움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플레이를 펼쳤다. 후스코어드닷컴도 이들에게 준수한 평점을 줬다. 이날 두 차례의 슈팅과 두 번의 키패스를 한 손흥민은 평점 6.9점을 받았다. 이날 가동된 KBS라인의 케인, 베일도 6.9점이었다. 알리가 7.0점으로 가장 높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