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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딘딘은 시작과 함께 조현영을 향해 "귀여워", "예뻐", "부끄러워 하지마 바보야" 등의 닭살 멘트를 날려 조현영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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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은 "사실 별 생각 안하고 왔는데 얘가 그런다니까 따라가겠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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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현영은 요리를 시작했지만 어설픈 칼질로 보는 사람들을 겁나게 만들었다. 조현영은 "진짜 다치겠다. 요리를 잘하는 것 처럼 나와야 시집간다"라고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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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은 조현영의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조현영의 유튜브를 구경하기 시작했고, 해당 영상에서 다른 남자가 등장하자 "너 딴놈 만나냐"라고 화를 내며 "근데 옷을 왜이렇게 딱 붙는 걸 입었냐"라고 지적했다.
딘딘은 침대에 누워 "우리 애칭은 뭘로 할 거냐"라고 물었고, 조현영은 깜짝 놀라며 "애칭이 있어야하냐"라고 물었다.
딘딘은 "전남친들이 뭐라고 불렀냐"라고 물었고 조현영은 "자기야. 여보야라고 불었다"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에 딘딘은 "영스 이런건 없었냐"라고 물었고, 조현영은 "나는 약간 오글거리는 게 싫어서 자기야라고 불렀던 것 같다. 난 애기야라고 불러줘"라고 대답했다.
딘딘은 "난 누가 애기야라고 부르면 싫을 것 같다. 성적 수치심이 들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딘딘은 "어렸을 때 누나들이 애기야 라고 부르면 본때를 보여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