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서진은 손님들을 위한 인절미를 이용한 디저트를 준비하고 있었다. 이때 이서진의 생각과 달리 인절미는 타기 시작했고, 몽골 가족 손님들은 디저트가 나오기 전에 자리를 뜨려고 해 서빙을 하던 최우식을 안달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다른 손님들 역시 윤스테이 셰프들의 음식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미국 가족 중 큰 아들은 허겁지겁 음식을 먹기 시작했고, 엄마는 아들을 향해 "방에서 먹어서 다행이다. 우리 아들은 짐승처럼 먹는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이후 손님들의 저녁 식사가 끝나고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이서진이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전직 뉴요커이자 현 '윤스테이' 부사장인 이서진이 준비한 버터 풍미 가득한 소고기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다음날 새벽 해가 뜨기도 전에 셰프 정유미는 홀로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준도 6시 40분에 출근을 완료했다. 박서준은 12인분의 육수를 끓이기 위해 미리 출근 한 것.
아침주스로 한라봉 주스를 내려던 이서진은 너무 신 한라봉에 당황했고, 시식을 한 정유미는 "오빠 이거 큰일 나"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한라봉 대신 감귤 주스를 냈고 손님들은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윤여정은 아침 메뉴인 떡국과 팥죽에 대해서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손님들은 "먹으면 한 살 더 먹는다"라는 떡국 설명에 "안 먹겠다"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여정은 방을 돌아다니면서 손님들이 식사를 잘하고 있는지 돌아다니며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직원들은 "오늘 저녁이 걱정이다"라고 이야기했고, 윤여정은 "알러지 있는 사람들을 체크를 해야한다. 오늘은 그래서 천천히 주문을 받자"라고 이야기했다.
오랜만에 주방을 벗어난 박서준은 수준급의 연날리기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체크아웃 시간이 됐고 박서준과 최우식은 제일 먼저 내려온 몽골 가족 아이들을 보고 "아까 연 날리기하는데 진짜 귀엽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최우식은 "너 진짜 귀엽다 알고 있냐"라고 창밖에 있는 아이를 보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들은 체크아웃을 하며 방명록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다",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등의 감사인사를 건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