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시점 세계 최고의 골잡이도 피해 갈 수 없는 육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32·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최대 빅매치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가족과 유유자적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레반도프스키(32)는 5일 개인 SNS에 "패밀리 타임"이란 문구와 함께 남편과 두 딸 클라라(3) 로라(9개월)가 함께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반도프스키는 엎드린 채 첫째딸과 그림 공부를 하고 있다.
독일 빌트는 '레반도프스키가 도르트문트전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시즌 리그에서 28골 기록 중인 레반도프스키는 이전 소속팀인 도르트문트와의 13경기에서 17골을 몰아칠 정도로 '데어 클라시커'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레반도프스키와 엘링 홀란드의 득점 대결로 요약되는 시즌 두 번째 데어 클라시커는 7일 새벽 2시30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
최근 컵포함 4번의 맞대결에서 바이에른이 모두 승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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