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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성지영(안동과학대)은 보기 드문 대회 3관왕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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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전 결과 지난해 7월 창단한 안동과학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안동과학대는 이날 8강전까지 5개 종목 총 40개 대진 가운데 11개에 걸쳐 소속 선수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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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동갑내기인 성지영과 김빛나는 고교 졸업 후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해 2019년까지 실업선수로 뛰다가 공부를 더 하고 싶어 친구 손을 맞잡고 20학번으로 같은 대학에 입학한 특이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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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대결'은 복식에서도 가능성이 있다. 성지영-최하람(안동과학대)조가 이지은-박현민(동양대)과, 김빛나-이나원(안동과학대)조는 윤다현-이세은(한국국제대)과 준결승을 치른다. 이 역시 안동과학대가 승리할 경우 둘의 결승 격돌을 피할 수 없다.
성지영은 최용범과의 혼합복식서도 준결승에 올라 김순현(경희대)-이송주(공주대)와 결승 티켓을 놓고 겨룬다. 박경민(대구가톨릭대)-원가현(동양대)은 최현호-이지은(동양대)를 상대로 준결승을 치르게 됐다. 이지은 이세은은 여자단식 준결승에도 진출한 상태다.
이밖에 남자 대학부 복식서는 최우석-이혁재(인하대), 이강민-이원준(경상국립대), 노민우-이민서(인하대), 김하진-김지웅(경상국립대)이 8강을 통과했다.
밀양=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