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을 아스널이 넣었다. 전반 6분 오바메양이 골을 넣었다. 아스널은 계속 몰아쳤다. 전반 15분과 19분 오바메양이 슈팅을 때렸다. 전반 22분 사카, 전반 29분 파티가 슈팅을 때렸다. 골파티를 벌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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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리는 전반 39분 동점골을 넣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동점골을 강제로 기록당한 수준이었다. 아스널이 후방 빌드업을 했다. 레노가 자카에게 패스했다. 자카가 측면으로 주려고 패스했다. 이 볼이 압박 들어온 우드를 맞고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우드는 얼떨결에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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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후반 들어 공격을 강화했다. 그러나 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39분 페페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대를 강타했다. 이어 아스널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번리 피터스의 핸드볼이 의심됐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팔이 아닌 어깨를 맞았다. 페널티킥과 퇴장 모두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에도 아스널은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슈팅이 골대를 다시 강타하는 등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