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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경기만에 터뜨린 결승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손흥민은 이후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겪어 한 시즌만에 독일 복귀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현 PSG 감독)의 잔류 설득으로 팀에 남아 6시즌째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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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 입단 이후 팰리스를 총 8번 만나 5골을 넣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 몸담은 팀 중 사우스햄튼(7경기 8골) 다음으로 많다. 참고로 현재까지 리그에서 25개팀을 상대로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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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후 리그 12경기에서 단 2골에 그칠 정도로 득점에 목마른 상태다. 2월 7일 웨스트 브롬미치전 이후 리그 4경기 연속 득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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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가 '잃어버린 폼'을 되찾았다 하더라도 손흥민이 터져줘야 팀의 승리 가능성이 올라가는 건 당연하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득점한 리그 9경기에서 7승(1무 1패)을 따냈다. 손흥민의 팀 득점 기여도는 50%(42골 중 21개 포인트)에 달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