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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5시 애리조나 글렌데일 케멀백 랜치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중견수)-토미 팜(좌익수)-오스틴 놀라(1루수)-빅터 카라티니(포수)-김하성(유격수)-브라이언 오그래디(우익수)-루이스 캄푸사노(지명타자)-닉 타니에루(3루수)-CJ 에이브람스(2루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크리스 패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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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만날 다저스 선발투수는 특급 바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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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시범 4경기에 출전에서 9타수 2안타 타율 0.222, 1볼넷 1득점 1삼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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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수로 환상적 호수비를 펼치는 등 흠잡을 데 없는 모습.
바우어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 더할 나위 없다. 바우어는 지구 라이벌 다저스의 특급투수. 시즌 내내 넘어야 할 상대다.
리그 최고 투수의 빠른 공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다면 입지를 단단하게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