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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은 창단 첫 우승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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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식에서 2021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전주이(화순군청)가 승전보를 알렸다. 전주이는 이날 백수민(시흥시청)과의 결승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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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복식에서는 화순군청의 정나은-유채란이 이정현-고아라(포천시청)를 맞아 2대0(21-13, 21-16)으로 완승을 거두며 2개째 금메달을 안겼다. 화순군청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19년 전국실업대항선수권대회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화순군청은 전주이의 단식과 단체전에서 창단(1996년) 이후 첫 메이저대회 우승과 함께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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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남자복식서는 김기정-김휘태(당진시청)가 풀세트 접전 끝에 고성현-최종우(김천시청)에 2대1(11-21, 21-16, 21-18)로 역전승을 거뒀다. 김기정 고성현은 전 국가대표이고 김휘태는 최근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했다.
밀양=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