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자 대학부의 최강 성지영(안동과학대)은 파죽지세를 이어갔다.
Advertisement
창단식 이전이지만 팀이 꾸려진 상태이므로 이번 대회에 첫 도전장을 던졌다가 3위까지 오르는 돌풍을 보인 것.
Advertisement
전국대회에서 선수 혼자서 자신이 출전한 개인종목 모두 결승에 진출한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Advertisement
그는 이세은(한국국제대)과의 대결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2대0(21-10, 21-7)으로 손쉽게 승리하며 체력 소비를 덜었다.
성지영과 같은 학교 단짝 친구인 김빛나도 이지은(동양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8일 집안 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남자단식 결승은 문희수와 최대일(경희대)의 대결로 압축됐다.
여자복식 성지영-최하람의 결승 상대는 윤다현-이세은(한국국제대)이다. 성지영은 또 혼합복식에서 최현호-이지은(동양대)을 상대로 3관왕에 도전한다.
남자 대학부 복식 준결승서는 최우석-이혁재(인하대)와 노민우-이민서(인하대)가 각각 통과했다.
한편 이날부터 같은 장소에서 '2021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가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단체전을 시작으로 오는 18일까지 남녀 중·고등부 1∼3학년별로 개인전을 치른다.
밀양=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