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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기태 감독은 장성우 선수와 윤코치를 데리고 한복장인 박술녀 장인의 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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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는 "한복이 되게 열악하다. 한복을 맞추셔야 한다"라며 자꾸 영업을 시도했다. 박술녀와 김기태는 서로 창과 방패의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한 발 물러선 박수련는 윤코치에 대해 "세 아이들에게 한복을 맞춰주셔라"라고 재시도 했다. 윤코치와 김기태, 장성우는 불편한 마음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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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부터 강호동 등 큰 체격을 가진 선수들의 한복도 책임졌었던 박술녀였지만 윤코치는 최홍만보다 컸다고, 심지어 줄자가 모자란 정도였다. 무려 155cm였다. 김숙은 "거의 제 키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가슴은 내 키고 복부는 박나래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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