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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후 첫 경기였던 개막전에서 대구와 무승부를 기록했던 수원 FC는 전반 27분 정동호의 자책골을 시작으로 후반 6분과 34분 연달아 나상호에게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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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우리 선수들 몸이 다소 무거운 듯한 느낌이 있었다"며 "선제골을 넣지 못하고,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준 상황에서 득점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런 부분이 추가실점의 빌미가 됐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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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는 오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과 '수원 더비'를 치른다. 김 감독은 "수원 삼성의 지난 2경기를 체크했다. 안정적이고 공격이 세밀하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하지만 저희들도 홈에서 첫 경기를 하는 만큼 최대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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