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연수가 문을 열어놓고 외출한 아들 지욱에 놀란 일화를 전했다.
박연수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외출을 위해 이동 중인 박연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연수의 모습 속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연수는 "이야기 보따리 풀고 웃고 울고, 음식점에서 질질 짜고 인생에 쓴맛을 느껴가며 우린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새삼 또 느낌"이라고 적었다.
이때 박연수는 "근데 집에 왔더니 대문이 활짝"이라며 문이 활짝 열려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빠한테 갔는데 일찍 왔구나 하면서 지아야~지욱아~~부르면서 섬뜩한 느낌"이라며 "급히 전화기를 꺼내여 지아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지욱이가 대문을 열어 놓고 나왔다네요"라고 전했다.
박연수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창고, 베란다, 옷장문 다 열어보고. 나 이런 거 제일 무서워 하는데! 장하다 내아들. 이놈시키"라고 덧붙이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에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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