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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 역시 결혼 보도에 "결혼한 것이 사실이다. 매우 행복하다"고 공식적으로 결혼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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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의 재혼은 마리 프레슬리와의 이혼 이후에도 계속됐다. 2004년 한국계 미국인 앨리스 김과 세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에서는 니콜라스 케이지를 '케 서방'으로 부르며 많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앨리스 김과 세 번째 결혼도 순탄치 않았다. 2011년 4월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는 술에 취해 남의 집을 자신의 집으로 우겼고 이 과정에서 앨리스 김과 말다툼을 하다 아내의 팔을 붙잡고 잡아당겼는데 이를 본 행인들이 니콜라스 케이지를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앨리스 김이 니콜라스 케이지의 폭력을 부인하면서 사건이 해결됐지만 두 사람은 결국 2016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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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결혼식은 가장 오래 결혼 생활을 유지했던 전 부인 앨리스 김과 그의 아들 칼 엘이 참석했다. 또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느 신부들과 달리 리코 시바타는 흑발 머리를 길게 늘어트리고 검은색 기모노를 착용해 관심을 끌었다. 보통 일본은 전통 결혼식을 진행할 경우 신부가 흰색 기모노인 와타보우시를 입지만 리코 시바타는 이런 전통을 벗어나 일본 교토에서 공수한 검은색 기모노 차림을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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