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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구보다 내가 그것에 대해서 진실을 밝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변호사와 잘 상의를 하고 있다. 심도 있고 강경하게 대응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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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정동호의 자책골로 1-0 앞서던 후반 6분 나상호를 향한 '장거리 택배'로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기성용이 서울 유니폼을 입고 어시스트를 기록한 건 2009년 11월 이후 11년 3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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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그런 논란에 대한 부담은 없다. 오늘 보셨겠지만, 경기력적으로 무리가 없다"며 논란이 경기력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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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허벅지 근육 문제를 안고 있다. 이로 인해 개막전에선 전반 36분만에 교체아웃됐다. 기성용은 "당시엔 킥을 하기에 부담이 있었다. 오늘은 더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다. 지금은 몸상태를 차근차근 끌어올리는 중이다. 앞으로 수-토-수-토 경기가 있는데, 매 경기 나서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