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웨일스 마피아(WM)'
직전 한경기에서 골침묵을 보였던 웨일스 축구 스타 가레스 베일(토트넘)이 다시 골맛을 봤다. 그는 득점 이후 자신의 세리머니 'WM'를 펼쳐 보였다. 손가락으로 W와 M 자를 만들어보였다.
베일은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홈구장에서 벌어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런던 더비에서 0-0으로 팽팽한 전반 25분 선제골을 뽑았다.
베일이 전반 25분 선제골을 뽑았다. 모우라의 강한 전방 압박이 통했다. 모우라가 공을 빼앗았고, 그걸 케인이 치고 들어가며 베일에게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다. 베일의 리그 4호골이다. 베일은 최근 6경기서 5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케인의 리그 12번째 도움.
앞서 손흥민은 아쉬운 장면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전반 6분 헤딩슛은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다. 베일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머리로 돌려놓았지만 상대 수문장 가이타 정면으로 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전반 추가시간 벤테케가 헤딩 동점골(1-1)을 뽑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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