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의 재커리 실버 기자는 8일(한국시각)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과의 인터뷰를 인용, 김광현이 9일 마이애미전에 등판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교체되는 진풍경이 나왔다. 올해 시범경기에는 투수가 20개의 공을 던졌을 경우 이닝을 끝내거나 교체할 수 있다.
Advertisement
2회 다시 올라온 김광현은 선두타자를 삼진 처리했지만, 이후 볼넷을 내주고 다시 교체됐다.
Advertisement
비록 첫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4일 휴식을 취하며 정상 로테이션대로 경기에 나선다. 실트 감독도 4일 메츠전을 마치고 "이제 첫 시범경기일 뿐"이라며 김광현을 향해 믿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