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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라포르타, 빅토르 폰트, 토니 프레이사 등 3명이 입후보한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는 호셉 마리아 마르토메우 전 회장의 후임을 뽑는 선거로, 11만 명이 넘는 바르셀로나 회원들이 투표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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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 결과에 따라 메시의 잔류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한 가운데 전 바르샤 회장 출신 후보 라포르타는 자신이 당선될 경우에만 메시가 잔류할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라포르타는 최근 "나는 메시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내 제안이 메시를 흡족하게 할 것이라 확신한다. 또한 다른 두 명의 후보 중 한 명이 당선될 경우 메시가 잔류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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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의 종신 계약을 선언한 폰트가 승리할 경우에도 메시는 잔류보다 이적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지시각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투표는 이날 오후 9시까지 이어지며 자정쯤에야 개표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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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