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팬들이 DSP미디어에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에이프릴 갤러리는 7일 성명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현주가 에이프릴 시절 겪었던 사건들은 미성년자로서 감내하기 힘든 문제였고, 이에 대해 내놓은 DSP미디어의 입장문은 사건의 과실을 이현주 앞으로 돌려놓는데 급급했다. 지금 가해자로 지목받고 있는 에이프릴 멤버들 또한 당시 미성년자로 회사의 적절한 중재와 교육, 케어가 있었다면 이현주가 감내하지 못할 고통을 겪는 일도, 에이프릴 멤버들이 대중에게 비난받을 일도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DSP미디어는 편향된 입장문과 이현주 측근을 향한 법적조치까지 언급했다. 정확한 조사와 명확한 결론, 피해자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를 원한다. DSP가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면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로 멤버들을 지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현주의 남동생과 동창생은 이현주가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 전원으로부터 왕따 피해와 괴롭힘을 당해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할 만큼 괴로워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DSP미디어 측은 이현주가 체력적 정신적 문제로 팀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지 못해 멤버들의 갈등이 있었고 다른 멤버들이 피해를 봤다고 마섰다.
그러자 이현주의 남동생은 한차례 더 입장문을 내고 DSP미디어 측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결국 DSP미디어는 "이현주를 포함, 측근 등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게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설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