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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8일(한국시각) '과르디올라 감독과 솔샤르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입씨름을 했다. 처음에는 화해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싸움이 계속됐다. 1분간 지속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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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라이벌답게 경기 중 긴장감이 끓어 올랐다. 미러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내내 터치라인에서 답답한 모습을 드러냈다. 후반에는 솔샤르 감독과 충돌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부상으로 딘 헨더슨이 공을 밖으로 보냈다. 이 과정에서 공 소유를 놓고 의견이 엇갈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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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렸다. 맨유가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상대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후반 5분에는 루크 쇼의 쐐기골까지 터졌다. 경기는 맨유의 2대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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