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데이식스 성진이 입대했다.
성진은 8일 오후 공식 SNS에 '충성!!!'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을 게재, 입대 소식을 전했다.
성진은 "오늘 입대하게 됐다. 입대날이 정해진 건 한달 정도 됐다. 미리 얘기하면 한달 동안 걱정할 것 같아 최대한 조용히 들어가려고 미뤘다. 회사에서도 내 의견을 많이 존중해줬다. 고통스러울 수 있는 시기를 최대한 줄이려고 당일에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마음은 홀가분하다. 이번 앨범 준비를 다 끝내놓고 가기 때문에 타이밍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가있는 동안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볼 생각이다. 여러분이 지금 당장은 섭섭할지 몰라도 나중되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한다. 입대해서도 가능하다면 끊임없이 소통할 거다. 부모님과도 인사했는데 울려고 하시더라. 멤버들도 다 보고 왔다. 무책임하게 군대에 가는 느낌은 아니다"고 털어놨다.
성진은 "군대에 갔다 오면 내가 좀더 나은 사람이지 않을까 싶다. 군대에 다녀와서도 데이식스는 계속 할 거다. 그건 확실하다. 내가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과 멤버와 회사를 믿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성진은 지난해 5월 심리적 불안증세 등 건강상의 이유로 팀활동을 중단했던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