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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 A씨의 실명을 여러 번 언급하며 "셀럽인지, 연예인인지 다들 궁금해하길래 말한다. 그런 사람 아니다"라며 "당시 부산에서 잘 나가는 일진, 조폭 그런 사람이었다. 지금 뭐 하고 사는지는 모른다. 온 국민이 알만한 유명인은 아니다. 그 선배 얼굴을 모르는 나도 이름 정도는 알고 있었고 싸움으로 유명했던 사람"이라고 번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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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 라이브 방송 끝나고 가해자(지민) 친한 동생한테 사과하라는 연락이 엄청 많이 왔다. 죄송한데 사과할 마음이 없다. 그리고 사과할 이유도 없다. 되려 사과를 받고 싶다"라며 "가해자가 울면서 사과했다는 기사가 있더라. 그 기사를 보고 팀장님에게 '빌었다니요'라고 보냈다. 물론 내 앞에서 울었다. 그 눈물의 의미는 나한테 미안해서 운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자기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으니까 운 듯하다. 나에게 최고의 가해자는 연예계 퇴출로 돼 있는 그 여자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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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권민아는 갑자기 정치적인 발언으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대통령이 집값을 많이 올리셨다", "코로나19 백신 맞아야 하는데 백신 맞고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 무섭다"라고 이야기하며 "정치 발언이 위험한 것 안다. 하지만 난 공인이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 중 한 사람이다. 국민으로서 한 말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나라를 위해 일해주시는 분들이 조금만 더 국민의 소리를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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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