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아게로가 맨시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맨시티 올타임 최다 득점자로 등극한 아게로는 올 6월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된다. 결정력만큼은 여전한 아게로를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리오넬 메시를 잔류시키려는 바르셀로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관심이 큰 파리생제르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선수들을 선호하는 인터밀란 등이 아게로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게로는 시즌 종료 후 자신의 거취를 정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한 가운데, 최근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감지됐다. 8일(한국시각) 골닷컴은 '맨시티가 아게로 측에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맨시티는 이달 내로 아게로 측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게로는 이전부터 맨시티 잔류를 원한다고 밝혀왔다. 때문에 계약 조건이 너무 형편없지 않다면 맨시티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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