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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9일(한국시각) 시카고 시 당국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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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입장은 20% 수준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리글리필드는 8274명, 화이트삭스의 홈구장인 개런티드 필드에는 8122명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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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6일에는 캘리포니아주가 메이저리그 경기를 비롯해 실외 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을 발표했고, 뒤이어 시카고도 관중 입장 허용을 발표하면서 '유관중 개막'에 탄력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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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스포츠라면 죽고 못 사는 한 사람의 팬으로서 시카고가 관중 입장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딘 것이 흥분된다"고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