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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한 우승전력 울산에서 홍 감독은 새 시즌 1-2라운드 U-22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기회를 부여했다. 1라운드 강원전에서 2002년생 미드필더 강윤구가 전반 45분을 오롯히 뛰며 ,K리그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고, 2라운드 2000년생 울산 유스 김민준이 첫 선발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56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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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온 홍 감독은 "우리 팀의 경우 강윤구, 김민준 선수가 나와서 잘해줬기 때문에 좋은 이야기도 듣는다. 이 선수들이 1년간 22세 룰에 의거해 나가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것을 떠나서 선수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큰 목적으로 운영하려 한다. 선수 육성에 대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각 팀마다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우리 팀의 경우도 이 선수들보다 더 컨디션 좋은 선수들이 못나가는 경우가 생기지만 다들 이해하고 있다. 이 선수들 앞으로도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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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