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상민이 '박제 패션'의 이유를 밝혔다.
Advertisement
8일 방송된 TV조선 '힐링하우스 건강한집'에서는 박상민이 출연했다. 박상민은 갖가지 모자와 선글라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민은 "나한테 선글라스, 모자가 어울린다. 노래하고 매치가 된다. 데뷔 때부터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수염을 길렀는데 바로 다음해 일반 안경을 쓰고 수염을 깎고 나갔더니 앨범 판매량이 뚝 떨어지더라. 그 이후부터 다시 선글라스를 쓰고 수염을 길렀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자신을 향한 선입견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박상민은 "나에 대한 선입견이 잘못된 게 있다. 사람들이 내가 술 담배를 너무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담배는 처음부터 배우지 않았고 술은 체질적으로 냄새도 못 맡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건강은 자신했는데 50대 후반이 되니까 좀 늦게 일어나지고 상처나면 빨리 복구가 안된다. 두드러기도 좀 생긴다. 가끔 병원에 가는데 의사가 좀 쉬어야한다고 똑같은 말만 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또 기타를 치며 '청바지 아가씨'를 열창, 여전히 변함없는 목소리를 뽐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