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박상민이 '박제 패션'의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힐링하우스 건강한집'에서는 박상민이 출연했다. 박상민은 갖가지 모자와 선글라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민은 "나한테 선글라스, 모자가 어울린다. 노래하고 매치가 된다. 데뷔 때부터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수염을 길렀는데 바로 다음해 일반 안경을 쓰고 수염을 깎고 나갔더니 앨범 판매량이 뚝 떨어지더라. 그 이후부터 다시 선글라스를 쓰고 수염을 길렀다"고 말했다.
자신을 향한 선입견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박상민은 "나에 대한 선입견이 잘못된 게 있다. 사람들이 내가 술 담배를 너무 많이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담배는 처음부터 배우지 않았고 술은 체질적으로 냄새도 못 맡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건강은 자신했는데 50대 후반이 되니까 좀 늦게 일어나지고 상처나면 빨리 복구가 안된다. 두드러기도 좀 생긴다. 가끔 병원에 가는데 의사가 좀 쉬어야한다고 똑같은 말만 한다"고 덧붙였다.
또 기타를 치며 '청바지 아가씨'를 열창, 여전히 변함없는 목소리를 뽐내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