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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4대1 승리를 거두며 리그 3연승을 달렸다. 2021년이 된 후 주춤했던 토트넘은 7위가 되며 톱4 싸움이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토트넘은 2021년 초반 리그 6경기 중 5경기에서 패하며 위기에 빠졌고, 조제 무리뉴 감독 경질설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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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나에게는 믿을 수 없는 동료들이 있다. 그들은 창의적이다. 우리는 게임을 끌고 나가기 위해 공을 잘 지켜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매 경기마다 이 선수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것이다. 가진 자질이 워낙 뛰어난 선수들이 많아 그들이 공격력을 유지하며 위험을 줄이고, 우리는 경기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이 붙박이 공격수로 뛰고 있는 가운데 모우라와 스티브 베르바인,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등이 돌아가며 공격을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가레스 베일이 대폭발하고 있다. 중원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하던 델리 알리가 다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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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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