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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서 설현은 "촬영 때문에 지방에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모텔이나 호텔에서 지내는데 이걸 대고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가 있는 곳에서 반짝 표시가 된다. 매니저 언니가 나를 걱정해서 선물해주셨다"며 몰카 감지 카드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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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해당 영상은 '좋아요'보다 '싫어요' 표시가 압도적으로 많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설현의 밝은 모습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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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 활동 당시 지민의 괴롭힘으로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할만큼 극심한 고통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 권민아는 "모든 멤버가 방관자였다"고도 말해 논란은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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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보그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모두에게 굉장히 힘든 해였다. 나를 바라봐주고 응원해주는 분들도 많다는 걸 느꼈고 그런 책임감이 나를 살게하는 원동력이었다. 큰 버팀목이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지만, 여론은 여전히 싸늘?다.
권민아는 지민의 사실상 은퇴선언 이후 활동을 재개하겠다며 의욕을 보였지만, 7일 또 다시 10년여간 이어진 지민의 괴롭힘으로 아직도 고통받고 있음에도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폭로 영상을 공개하며 구설을 야기했다. 이와 함께 중학교 때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