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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쉐보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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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범경기에서는 투구수가 20개 이상될 경우 이닝을 끝내거나 투수를 교체할 수 있다. 김광현은 두 경기 연속 두 차례 교체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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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김광현이 올해 스프링 트레이닝 처음으로 2이닝 이상을 성공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지난 경기에 나오지 않았던 구속도 90마일로 올라왔지만, 제구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첫 이닝을 거칠게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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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