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3일 필라델피아전에서 2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마츠는 일주일 만의 등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컨디션을 과시했다. 2경기 합계 5이닝 동안 2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기록. 시범경기 초반이기는 하지만 토론토 선발투수들 가운데 가장 좋은 페이스다.
Advertisement
1회초 선두 스캇 킨저리와 라이스 호스킨스를 연속 삼진처리한 마츠는 알렉 봄에게 좌전안타를 내준 뒤 오두벨 에레라를 2루수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9개의 공을 던져 3타자를 모두 범타로 잠재웠고, 3회에도 탈삼진 1개를 곁들인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그는 2015년 메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래 주로 선발로 활약해 왔다. 2018년과 2019년, 두 시즌 연속 풀타임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정상급 선발로 올라섰다. 2018년에는 30경기에서 5승11패, 평균자책점 3.97, 2019년에는 32경기에서 11승10패, 평균자책점 4.21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9경기에서 승리없이 5패, 평균자책점 9.68로 부진했다. 지난해에는 어깨 부상으로 등판이 들쭉날쭉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